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민주 "한국·바른미래 또 '판 깨기'…당장 국회 복귀하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생 외치는 국민의 소리 들어야…민생입법·예산처리 시급"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국회 본회의 보이콧을 강하게 비판하는 동시에 민생입법과 예산처리를 위해 당장 국회 일정에 복귀하라고 두 야당에 촉구했다.

    강병원 원내대변인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두 보수야당의 국회 판 깨기가 또 시작됐다"며 "두 야당은 민생을 외치는 국민의 '마음의 소리'를 이제라도 듣고 국회로 돌아와야 한다"고 말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특히 한국당의 판 깨기는 문재인정부 들어 10번째이고, 대통령의 헌법상 권한인 인사권에 반발한 판 깨기는 이번이 3번째"라며 "합의된 국회 일정을 파기부터 하고 보는 이런 버릇은 협치를 원천적으로 부정하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그는 "국민은 지금 국회가 약속한 여야정 협의체 합의 이행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양진호 방지법' 등 당장 처리가 가능한 무쟁점 법안 90건을 비롯한 민생입법, 혁신성장과 양극화 해소를 지원할 일자리 예산 등을 빨리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재헌 상근부대변인도 구두논평을 내고 "지난 15일 두 야당의 국회 본회의 보이콧으로 90건의 비쟁점 민생법안 처리가 무산됐다"며 "국민의 신음을 해결해야 한다던 두 야당이 정작 민생법안 처리 의무는 다하지 않는 이중적 행태를 과연 몇 명의 국민이 지지해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민주 "한국·바른미래 또 '판 깨기'…당장 국회 복귀하라"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민주 "'혜경궁 김씨', 사법부 판단 지켜봐야"

      "법원 판단 지켜본 뒤 당 최종 입장 정하는 게 맞아"더불어민주당은 17일 이른바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소유주가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씨라는 경찰 수사결과와 관련, 사법부의 판단을 지켜봐...

    2. 2

      민주 "헌정사상 가장 황당한 보이콧"…한국·바른미래 강력비판

      홍영표 "대통령 정당한 인사권 행사 문제삼아 무리한 요구"'유치원 3법' 처리 늦추려는 한국당의 전술이란 분석도 내놓아"한국당 원내대책회의는 국회판 가짜뉴스 공급처인가" 지적더불어민주당은 16일 자유한...

    3. 3

      손학규 "민주당이 채용비리 국조 받아 국회 정상화 해야"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16일 "더불어민주당은 공공기관의 채용 비리에 대한 국정조사를 받아서 국회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손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민 지지와 신뢰가 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