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마리 앙투아네트 다이아몬드 진주 펜던트 412억원에 낙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프랑스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최후를 맞은 마리 앙투아네트의 진주 다이아몬드 펜던트가 1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수수료 등을 포함, 3천642만7천 달러(한화 412억원)에 낙찰됐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마리 앙투아네트가 소유했던 이 다이아몬드 진주 펜던트의 낙찰 예상가는 최고 200만 달러(한화 22억원)였다.

    경매업체인 소더비 측은 진주 경매가로는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마리 앙투아네트 다이아몬드 진주 펜던트 412억원에 낙찰
    소더비는 이날 프랑스 부르봉 왕가의 분가인 부르봉 파르마 가문이 소유했던 보석 100여 점을 경매에 출품했다.

    마리 앙투아네트의 다이아몬드 진주 펜던트가 가장 관심을 끌었는데 낙찰가는 최고 예상가의 18배를 넘어섰다.

    이날 펜던트가 경매에 나오자 입찰 경쟁이 10여분간 이어졌다.

    마리 앙투아네트가 소유했던 보석들은 조카, 자녀 등에게 전달되면서 200여 년 동안 일반에는 공개되지 않았다.

    합스부르크 공국을 다스렸던 마리아 테레지아의 딸인 마리 앙투아네트는 14세 때 프랑스 루이 16세와 정략 결혼했지만 프랑스 혁명의 격변 속에 37세의 나이로 단두대에서 처형됐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앤디 김 美하원 당선…20년 만에 한국계 연방의원 탄생

      미국의 11·6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연방하원의원에 출마한 '한인 2세' 앤디 김(36·뉴저지주 3선거구)이 당선을 확정했다고 미 언론들이 14일(현지시간) 전했다.한국계...

    2. 2

      국제유가, 13거래일 만에 반등…WTI 1%↑

      국제유가가 모처럼 반등에 성공했다.1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56달러(1.0%) 상승한 56.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WTI가 강세를 보인...

    3. 3

      한러정상, 제재완화 논의…푸틴 "北비핵화 진전시 상응조치해야"

      문대통령 "北이 과감하게 조치하도록 적극 역할 해달라"北엔 비핵화 조치·美엔 상응조치 약속 강조 해석푸틴 "金이 방러에 관심 있어 협의 중"…"東亞철도공동체 구상 지지"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