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항저우에 한국로봇센터 문 열어 입력2018.11.13 18:58 수정2018.11.14 03:05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문전일)은 13일 한국 로봇 기업들의 중국 현지 지원을 위해 항저우시 샤오산 로봇타운에 ‘수출 전진기지형 복합 비즈니스 지원센터’인 한국로봇센터를 열었다. 중국 진출에 나서는 한국 로봇 기업들이 현지 지사와 상설홍보관으로 활용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商議 '통상·무역정책 설명회' 창원상공회의소는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1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18 통상무역정책 경남지역 설명회’를 연다. 지역 기업 및 수출지원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위한 자리다. 정부 통상... 2 울산창조혁신센터, 액셀러레이터 등록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권영해)는 중소벤처기업부에 액셀러레이터 기관으로 등록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액셀러레이터는 창업 초기 기업이 빠른 성장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자금과 멘토링 등의 지원을 하는 창업지원 전문기... 3 [영남 브리프] 울산시, 대왕별 아이누리 사진 행사 울산시설공단(이사장 박순환)은 오는 17일 동구 대왕별 아이누리에서 동해 일출 등 풍경과 대왕별 아이누리를 배경으로 한 인물 등 사진 촬영 행사를 연다. 16일까지 선착순 100명의 신청을 받는다. 박순환 이사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