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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도 '11월 쇼핑축제' 본격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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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부터 올 마지막 정기세일
    주요 백화점이 이달 중순부터 겨울 정기 세일에 들어간다. 백화점들은 참여 브랜드를 지난해보다 늘리고, 직매입 상품을 확대하는 등 고객 끌기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8일간 겨울 정기 세일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10% 늘어난 88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24만 개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한다. 80% 세일 대상은 ‘블랙 라벨 상품전’으로 △밀레의 안젤로 벤치파카(9만9000원) △블랙야크의 L메테오 벤치파카(32만원) △네파키즈의 스웨터(3만원) 등이다.

    현대백화점도 1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겨울 정기 세일을 벌인다. 의류·잡화·리빙·아동 등 전 상품군에서 지난 겨울 세일보다 100여 개 많은 8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패딩·코트 등 겨울 아우터 물량을 지난해보다 최대 20% 이상 늘렸다. 할인율은 10~50% 수준이다.

    AK플라자 역시 롯데백화점과 같은 기간인 1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윈터 세일’에 나선다. 겨울시즌 상품을 기본 10~30% 할인한다. 해외명품 캐주얼 아웃도어 스포츠 등의 이월상품 및 특가 기획전도 열어 최대 70%까지 깎아준다.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현지시간 23일) 기간엔 다이슨청소기(75만9000원) 애플에어팟(12만9000원) 노스페이스다운점퍼(9만9900원) 등이 포함된 ‘AK 블랙 프라이스’ 행사도 연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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