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고혈압 환자는 10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환자 3명 중 1명은 자신이 환자라는 사실조차 알지 못하고 혈압을 관리하는 고혈압 환자도 절반에 못미친다. 학회는 홍보대사 위촉으로 고혈압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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