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아름다운 퇴임'…현대삼호중 윤문균 전 사장 1억 기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목포시·영암군에 각각 3천만원, 임직원 복지기금 4천만원
    '아름다운 퇴임'…현대삼호중 윤문균 전 사장 1억 기부
    현대삼호중공업 윤문균 전 사장이 퇴임하며 사비 1억원을 임직원 복지기금와 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놓았다.

    윤문균 전 사장은 지난 8일 노동조합 손형림 지회장을 만나 회사 임직원들의 복지기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4천만원을 기부했다.

    오는 14일에는 목포시와 영암군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각 성금 3천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윤문균 전 사장은 11일 "현대삼호중공업 사장으로 재임할 때 임직원들의 노력과 지역사회의 지원에 힘입어 회사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차츰 안정을 되찾아 갈 수 있었다"면서 ""회사를 떠나며 저와 인연을 맺은 사람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하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2015년 11월 현대삼호중공업 사장으로 부임한 그는 재임 기간 위기에 처한 회사의 공정을 안정시키고 노사화합과 임직원들이 다치지 않고 일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였다.

    현대삼호중공업의 한 관계자는 "윤 전 사장은 재임 기간 내내 늘 현장을 순회하며 직원 안전을 살피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한 일로 생각하시던 분"이라면서 회사를 떠나며 보인 아름다운 모습에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현대삼호중 노사, 단체교섭 타결

      현대삼호중공업 노사가 올해 단체교섭을 마무리지었다.현대삼호중공업은 4일 오후 회사 생산관에서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노사 간 '2018년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이 최종 가결됐다고 밝혔다.노사는 최...

    2. 2

      현대삼호중, 추석 전 자재 대금 조기 집행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 자재 대금을 조기 집행한다고 19일 밝혔다.현대삼호중공업이 조기에 집행하는 자재 대금은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협력사가 납품한 금액으로. 기존 지급일보다 1~2주 ...

    3. 3

      조선업황 회복이 안정적 지배구조 개편 관건

      침체에 빠진 조선업황이 회복돼야 현대중공업그룹의 지주회사 체제가 안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 조선 계열사들이 그룹의 한 축을 맡고 있는 만큼 이들 회사의 실적이 호전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