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 124억 규모 자회사 지분 매입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1.09 11:02 수정2018.11.09 11:0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대중공업지주는 자회사 지분확보를 위해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의 주식 30만5000주를 124억원에 현금취득키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취득 후 소유지분은 37.63%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현대중공업지주, IMO 2020 최대 수혜주 부상…목표가↑"-한국 2 현대重지주, 中 기업과 '산업용 로봇' 합작사 세운다 3 '4社 1노조' 현대重그룹의 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