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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대중국 무역·금리`정책 유지, 버티는 中·불안한 韓(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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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FOMC, 기준금리 동결... 12월 인상 가능성 상승

    - 국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단발적인지 연속적인지가 중요

    [증시라인]

    앵커 : 김동환 경제 칼럼니스트

    출연 : 김일구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출연 : 전승지 삼성선물 책임연구원

    출연 : 김상순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전문위원

    Q.> 중간선거 후 증시도 큰 변동보다는 안정세를 취하는 듯 합니다.

    김일구 : 셀링 클라이막스가 지나는 듯 하다. 외국인과 기관이 해당 시기에 많이 팔았고, 단기 투자자들이 그 물량을 소화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투자자들은 1~2% 수익만 나면 파는 성향이 있고, 손바꿈이 자주 일어났다. 중국도 마찬가지인 상황. 하락하는 증시에서 공공자금을 이용해서 방어했다.

    Q.> 달러/원 환율이 상당히 내려와 있습니다. 원화강세의 배경은 무엇인가요?

    전승지 : 위안화 환율 안정과 미중 정상 간 대화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Q.> 중간선거에 대한 중국의 반응은 어떤가요?

    김상순 : 중국 언론이나 전문가들의 분석을 종합하면, 민주당의 하원 승리로 트럼프의 국내정치에는 분명 영향을 받겠으나, 공화당과 민주당 모두 대 중국 압박 정책에 대해서는 의견차이가 없는지라, 향후 미중관계는 지금처럼 트럼프의 압박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한다.

    Q.> 11월 FOMC회의 결과에 대해 어떻게 보시나요?

    김일구 : 성명서 내용에 큰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보아 기존의 예상되는 인상 스케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전승지 : FOMC는 최근의 시장 불안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성명서를 내면서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였다. 1. 강한 경기 확장 평가 유지, 3. 물가에 대해서도 2% 부근에서 균형잡혀 있다고 평가, 실업률은 `낮은 수준을 유지`에서 `하락한다`고 수정, 다만 기업투자에 대해서는 기업 고정투자 증가세에 대해서는 `강하게 증가`에서 `연초의 빠른 속도에 비해 완만해졌다`로 수정. 당분간 인상 경로 변경하지 않을 것임을 확인시켜 주었다.

    내년 FOMC 관련해서 주목해야 할 것은 올해는 8번의 회의 중 4번만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내년부터는 모든 회의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 금리인상 후반부에서 시장과 연준의 경제에 대한 전망이 혼선을 나타낼 수도 있고, 이에 대한 오해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Q.> 파월 의장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어떤가요?

    김일구 : 미 연준의장의 스타일은 그동안 시장의 부모같은 역할을 했었다. 그러나 파월의장은 시장의 기대와는 달리 과거의 연준의장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

    Q.> 미중 정상 간에 대화가 이루어질 예정인데요. 현재 진행 상황은 어떤가요?

    김상순 : 지적재산권 분야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 같다. 수입박람회를 할 만큼 수입에 대한 대규모 액션을 갖고 있는 만큼 우리가 양보할 만큼은 할테니 중국이 하려고 하는 중국 제조 2025에 대해서는 동의를 구할 것으로 보인다. 그 외 안보 분야에서도 북한 비핵화에 관해서도 협력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칠 것으로 보인다.

    Q.> 국내 금리에 대해서 얘기를 나눠봅시다. 예상대로 FOMC가 12월에 금리를 올리게 된다면 12월에는 한미간 기준금리 차가 1%가 된다는 건데요.

    김일구 : 11월 금통위에서 인상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러나 문제는 금리 인상이 단발성일지 아니면 미국처럼 점진적으로 올릴지를 봐야한다.

    전승지 : 저 또한 11월 금통위에서 금리 인상이 예상 된다. 그러나 이례적인 부분은 임지연 위원이 최근에 환율을 언급했다. 환율 변동성이 커지는 국면에서 물가에 환율의 영향이 크다는 것.

    Q.> 중국 내부에서 언급되는 위기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김상순 : 시진핑은 그동안 전복성 위기에 대해 자주 언급해왔다. 그것의 결론은 공산당 당조직 강화다. 공산당이 대륙에서 성공했던 이유는 국민당의 부패때문. 그 부패때문에 나온 공산당이 부패의 문제를 드러내고 있음. 외교와 정책 노선에 대한 논쟁도 이어져오고 있다.

    양경식PD ks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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