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우 부사장, '해외건설' 금탑훈장 입력2018.11.01 18:38 수정2018.11.02 03:1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원우 현대건설 부사장(사진)이 1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18 해외건설·플랜트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해외건설·플랜트의 날은 해외건설 진출을 촉진하고 해외건설인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첫 해외건설 사업인 태국 파타니-나리티왓 고속도로를 수주한 1965년 11월1일로 지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건설 '거실+주방' 신평면 선보여 현대건설이 거실과 주방을 합치고 ‘한 지붕, 두 가족’ 생활이 가능하도록 공간을 구분하는 등 다양한 신평면 아파트를 선보인다고 30일 발표했다.신개념 주방을 표방한 ‘H세컨드리빙(H ... 2 힐스테이트 펜타힐즈, 대구 사월역 인접…선호도 높은 4베이 설계 현대건설이 경북 경산에서 ‘힐스테이트 펜타힐즈’ 아파트를 분양한다. 대구 수성구와 맞닿은 경산중산지구에 들어서는 단지다.5개 동, 657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군인공제회 우선공급을 제외한 15... 3 호텔신라, 3분기 영업익 124% 늘어 680억 호텔신라는 올 3분기 1조2204억원의 매출과 68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4%, 영업이익은 124.2% 증가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사상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