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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카드, 불필요한 성장 피하고 내실화 집중"-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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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투자는 29일 삼성카드에 대해 불필요한 성장은 지양하고 내실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히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수현 연구원은 "일부 중소형 전업사의 경영상의 어려움이 감지되고 있으나 삼성카드와 같은 대형사들에게는 오히려 상대적 기회요인이 될 수 있다"며 "472억원의 자사주 매입 발표와 같은 삼성카드의 지속적인 자본 효율화 노력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3분기 삼성카드의 순이익은 807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으며 대손 충당금도 증가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12월 말 가맹점 수수료 추가 인하 가능성과 함께 서울 페이 등장 등 지급결제 시장에서 수익을 내기 어려운 상황에서 삼성카드가 불필요한 프로모션을 줄여나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결국 단기적으로 가장 중요한 시장은 금융 상품이며 향후 건전성 관리를 위해 우량 차주 위주의 포트폴리오 개선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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