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로템, 808억 규모 전동차 공급 계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로템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메트로와 808억1676만원 규모의 전동차 32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12월31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우이신설선 하도급입찰서 '갑질'…현대로템 과징금 4억원

      최저가 경쟁입찰서 목표가격 넘자 연거푸 유찰시켜…낮은 대금 유도최저가 경쟁입찰에서 낮은 대금을 유도하기 위해 여러 차례 유찰시키는 방법으로 하도급업체에 '갑질'을 한 현대로템에 억대 과징금...

    2. 2

      [특징주]현대로템, 수주 확대 기대감에 '상승'

      현대로템이 수주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6분 현재 현대로템은 전날보다 500원(1.85%) 오른 2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유진투자증권은 올해 신규수주가 양호하다...

    3. 3

      현대로템, 대북주 아니어도 잘 나간다 '목표가↑'-유진

      유진투자증권은 16일 현대로템에 대해 2016년부터 수주가 늘고 있으며 올해도 신규수주가 양호하다며 목표주가를 2만2500원에서 3만12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매수' 의견은 유지.이 증권사 이상우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