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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경대, 채용예정자 훈련과정 프로젝트 발표 및 채용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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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분야 청년구직자들, 팀 프로젝트로 기업에 ‘눈도장’
    부경대, 채용예정자 훈련과정 프로젝트 발표 및 채용상담회 개최
    정보통신(IT) 분야 청년구직자들이 채용훈련과정에서 배운 기술로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면 기업이 그 성과를 보고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이색 채용상담회가 부산에서 열렸다.

    부경대학교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단(단장 서용철)은 23일 오후 부산 해운대 센텀호텔 4층 카카오트리에서 ‘채용예정자훈련과정 프로젝트 발표 및 채용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단이 지난 3월부터 운영한 교육훈련과정 ‘시큐어코딩을 활용한 웹개발 전문가과정’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이수한 청년 구직자 31명이 참가했다.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인타운, 소르테크, 아이오티플렉스 등 부산지역의 IT전문기업 14곳이 참여했다.

    청년 구직자들은 지난 8개월간 C프로그래밍, 애플리케이션개발 등 1천 시간이 넘는 교육훈련을 이수하고, 2~4명씩 팀을 이뤄 수행한 공동 프로젝트 성과물을 이날 선보였다.

    ‘자율주행 탐사 이동체’ 프로젝트를 수행한 팀은 초음파센서와 영상카메라를 탑재하고 장애물을 피해 스스로 주행하거나 원격 조정할 수 있는 탐사 이동체를 설계하고 소형 시제품을 선보여 관심을 받았다.

    또 다른 팀은 ‘도서관 웹&앱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의 부전도서관 홈페이지를 기반으로 메뉴 등을 새로 디자인하고 좌석예약, 모바일QR코드 인식 등 기능을 탑재한 시스템을 시연해 보였다.

    ‘웹 페이지 에디터 서비스’, ‘프리랜서 관리 시스템’, ‘초콜릿 생산라인’ 등 팀 프로젝트 발표가 열렸고, 이어 청년 구직자들과 기업들 간 1대1 채용상담이 진행됐다.

    서용철 단장은 “행사에 참여한 기업마다 2~3명씩 채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등 반응이 좋다”며 “이 행사를 통해 구직자는 자신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선보이고, 기업은 회사에 적합한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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