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마산 11개高에 전자칠판 기증 입력2018.10.23 17:24 수정2018.10.24 03:1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사진)이 경상남도 교육환경 개선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마산지역 11개 고등학교에 321대의 전자칠판을 기증한다. 22억4700만원 상당의 전자칠판과 전자학습 시스템을 마산고 가포고 구암고 내서여고 등 마산지역 내 11개 고등학교에 설치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영남 브리프] 20일 창원서 요리·케이크경연대회 제6회 창원음식문화축제 및 제4회 전국 요리·케이크경연대회가 20일 경남 창원시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다. 각종 요리 작품과 제과·제빵·떡 작품 등을 전시하는 음식문화 기획전시관을... 2 ‘산업용 3D프린팅·적층제조 산업전’ 개막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는 ‘산업용 3D프린팅·적층제조 산업전(TCT Korea)’과 ‘창원 국제 용접 및 절단기술전(Welding Korea)’이 16일 경... 3 '국내 유일' 창원 용접·절단기술전 오는 19일까지 국내 유일의 용접·절단 기술전인 ‘2018 창원 국제용접 및 절단기술전(WELDING KOREA 2018)’이 16일 개막해 19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경상남도와 창원시가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