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악취' 암은행나무 이식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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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과 송파구청은 기존 암은행나무가 있던 자리에 열매를 맺지 않는 수은행나무를 심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은행 악취에 시달리는 시민의 불편을 한층 덜어주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