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서울대인에 권오현·송상현·이청준 씨 입력2018.10.12 18:33 수정2018.10.13 02:26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대는 ‘제28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에 권오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66), 송상현 서울대 명예교수(77), 소설가 고(故) 이청준 씨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대는 이날 문화관 중강당에서 제72주년 개교기념식을 열고 선정 증서를 수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기 서울대 총장 후보 5명으로 압축 제27대 서울대 총장 재선거에서 총장예비후보자 5명이 확정됐다. 서울대 총장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는 12일 회의를 열고 후보로 등록한 8명 가운데 강태진 재료공학부 명예교수(66), 남익현 경영대학 교수(55), ... 2 서울대 수시합격생, 고교시절 교내상 평균 30개 받아 동아리활동 평균 112시간…"학교·학생 모두 부담, 대책 마련해야" 올해 서울대 수시전형 합격생들이 고교 시절 받은 교내상이 평균 30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시전형은 고교 3학년 1... 3 서울대 총장 최종후보 11월 27일 이사회서 선출 1인1표 비밀투표…재적이사 과반수 득표자 후보 선출 총장 최종 후보 사퇴로 다시 치러지는 제27대 서울대 총장선거의 최종 후보 1인이 11월 27일 이사회에서 선출될 전망이다. 이사회는 5일 학내구성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