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우리 동네 중기일자리 청년 공감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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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대식은 중기중앙회와 광주시가 지난 8월 광주권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후속조치로 추진되는 것다. 동시에 중기중앙회가 내년에 전국 단위로 확대 추진하기 위한 시범사업의 하나다.
이 사업은 광주권역에 있는 중소기업에 광주권역 거주 청년장병, 대학생, 특성화고 학생 서포터즈들이 직접 방문해 동네 중소기업의 성장성, 안정성, 자아실현 등 중요 홍보내용을 동영상, 포스터, 신문기사 등의 형태로 제작해 지역 중소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청년들의 눈높이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광주권역 청년 일자리 확산 기반 조성에 도움을 주는 게 목적이다.
청년 서포터즈들이 직접 만든 좋은 정보를 담은 동영상, 포스터 등 우수한 작품들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중기중앙회장상, 광주광역시장상을 시상하고 부상으로 상금 1000만원을 준다. 동시에 수상작품들은 다음달 20~ 22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중기중앙회 주관으로 열리는 중소기업일자리 인식개선 박람회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청년서포터즈는 총 200여명으로 광주권역에 거주하는 청년장병 70명, 대학생 70명, 특성화고 학생 70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광주권역 70여개 중소기업협동조합 및 중소기업들이 함께한다.
박성택 회장은 “제1기 청년 공감 서포터즈 활동이 중소기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담아 광주권역 중소기업을 잘 모르는 지역 거주 청년들에게 양질의 직업 선택의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라며 “중소기업들에게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도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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