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제주신라호텔, 11월 마술쇼 포함된 '매지컬 판타지아' 연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주신라호텔, 11월 마술쇼 포함된 '매지컬 판타지아' 연다
    호텔신라는 제주신라호텔에서 오는 11월부터 마술쇼를 포함해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실내 프로그램 '매지컬 판타지아'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매지컬 판타지아는 낮과 밤 각각 다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낮에는 어린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룡과 빛을 주제로 한 체험 교실을, 밤에는 제주신라호텔의 가장 큰 연회장에서 화려한 일루션 마술쇼를 진행한다.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체험교실 중 '빛의 판타지' 클래스는 자외선에만 반응하는 특수 액체로 공룡 모양의 스탬프를 찍어 불을 끄고 자외선을 비춰 찾아보는 체험 등이 50분 동안 진행된다. 손이 닿을 때마다 색상이 바뀌는 인터랙티브 라이트 볼을 활용해 아이들이 빛의 화려함을 즐기며 활동하는 체험활동이다.

    '쥬라기 클래스'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을 주제로 했다. 증강 현실을 활용해 아이들이 직접 스케치한 공룡을 스크린에 띄우고, 공룡 뼈 모양의 피규어가 들어 있는 화석을 긁어서 화석을 발굴해보는 등 스스로 고고학자가 되는 체험 활동이다.

    쥬라기 클래스는 오후 2시, 5시 각각 2회씩 연회장 '월라'에서 진행되며 '빛의 판타지'는 오후 4시에 연회장 '마라'에서 진행된다. 한 교실에 15~30명 정원의 소규모로 진행된다.

    저녁에 진행되는 마술쇼는 국내 최정상급 마술사인 최형배가 진행한다. 최형배 마술사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수준 높은 마술로 대형 콘서트형 마술쇼를 다수 진행한 마술사다.

    공연은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일루션 마술(화려한 연출로 관객이 환상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드는 마술)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순식간에 사라졌던 배우가 다시 나타나거나 몸이 묶인 마술사가 탈출하는 퍼포먼스를 갖춘 일루션 마술은 난이도가 높아 숙련된 마술사가 아니면 진행하기가 어렵다. 괌, 라스베가스 등 쇼가 발달된 곳에서만 주로 볼 수 있는 희소성 높은 공연이다. 공연은 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밤 제주신라호텔 연회장 '로터스'에서 저녁 8시30분부터 약 75분간 펼쳐진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호텔신라 셰프의 손맛 더해 더 맛있어진 제주맛집으로 혼저옵서예~"

      2014년 2월 제주시 연동에 ‘신성할망식당’이 문을 열었다. 호텔신라가 사회공헌 차원에서 식당 시설을 다시 정비해주고 요리법까지 전수한 곳이다. 고기국수와 순대국밥을 주된 메뉴로 한 이 식당은...

    2. 2

      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21호점 재개장…셰프 노하우 전수

      호텔신라가 제주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상생 프로젝트 ‘맛있는 제주만들기’가 폐업 위기에 놓인 식당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었다. 호텔신라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21호점으로 선정된 서귀포시 일...

    3. 3

      "호텔신라, 국내는 '매출' 해외선 '이익' 성장" - 신한

      신한금융투자는 4일 호텔신라에 대해 "국내에서는 매출이, 해외 사업부에선 이익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매수'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15만원으로 책정됐다. 이 증권사 성준원 연구원은 "보따리상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