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에 나라사랑 벽화 그린 단국대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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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과 교직원 80명은 지난 9월부터 독립운동, 무궁화, 태극기 등 나라사랑을 주제로 벽화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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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 그리기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기념관이 단국대에 협조를 요청해 추진됐다.
김서연 씨(공예과)는 “벽화를 그리며 순국선열의 희생과 노력으로 이룩한 독립의 의미와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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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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