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2심, K재단 지원금 70억 뇌물 인정…"대가성 인식" 입력2018.10.05 15:21 수정2018.10.05 15: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동빈 2심, K재단 지원금 70억 뇌물 인정…"대가성 인식"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무전기 40% 도청에 취약… "디지털로 바꿔야" 경찰 무전기의 약 40%가 도청에 취약한 아날로그 방식 무전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한정(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경찰 무전기 총 12만3천38... 2 올해의 노벨평화상, 3人 중 주인공은 누구? 전세계 관심집중 노벨평화상은 누구에게 돌아가게 될지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 시간으로 5일 오후 6시께 발표될 노벨평화상 수상자의 주인공이 누가될지를 두고 각종 설이 난무하고 있다. 노벨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발표될 2... 3 박근혜 이어 MB 1심도 "특활비, 뇌물 무죄…국고손실만 유죄" 대가성 따라 판단 나뉘어…"원세훈이 준 10만달러, 원장직 유지 목적 뇌물"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도 국가정보원에서 특수활동비를 지원받아 쓴 혐의에 대해 "뇌물이 아닌 국고손실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