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환율조작국 지정 안 될 것…美 재무장관 만나 긴밀협의" 입력2018.10.04 15:50 수정2018.10.04 15: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동연 "환율조작국 지정 안 될 것…美 재무장관 만나 긴밀협의"/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브랜드가치 '599억 달러'…2년 연속 세계 6위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가 600억달러에 육박하며 세계 6위에 랭크됐다. 현대차와 기아차도 각각 36위와 71위를 기록하면서 올해 '전 세계 100대 브랜드'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들 3개 우리 브... 2 김동연 "고교 무상교육 재원 문제는 합의 못 이뤄…협의 필요" "환율조작국 지정되지 않을 것…발리서 美 므누신 별도 회담 예정"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년 고교 무상교육 시행과 관련해 "재원 문제는 합의까지 나간 사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부... 3 올 1~3분기 외국인직접투자 41% 증가…사상 최대 외국인직접투자가 올 들어 3분기까지 41%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정보통신(IT), 자동차 등에 대한 투자가 많이 늘어난 데다 북한 리스크가 완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4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