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알뜰신차' 이벤트…초보 운전자에 車정비 교육 입력2018.10.03 18:17 수정2018.10.04 01:52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가 3일 ‘알뜰신차’(알아두면 쓸 만한 신기한 차량 지식) 행사를 열었다. 자동차를 처음 소유한 고객과 첫차를 구매하려는 고객을 대상으로 마련한 이벤트다.고객 30명은 이날 서울 강남구에 있는 기아차 브랜드 체험관 ‘비트360’에서 전문가로부터 차량 정비와 관리 등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막 오른 '파리 모터쇼'…기아차 신형 '프로씨드' 세계 최초 공개 기아자동차가 유럽 전용모델인 신형 ‘프로씨드’(사진)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차는 2일(현지시간) 언론 공개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2018 파리 모터쇼’에서 신형... 2 "새 북미무역협정으로 기아차 타격, 멕시코 공장 생산비용 늘어날 듯"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가 새로 타결한 무역협정이 멕시코에서 자동차를 생산해 미국으로 수출하는 기아자동차의 비용을 늘릴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한국무역협회는 2일 ‘미국·멕시코·... 3 국내 완성차 5개사, 영업일수 감소로 9월 내수 '뚝' 국내 완성차 업체의 지난달 내수 판매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양상을 보였다. 지난달 긴 추석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 등이 원인인 것으로 풀이된다. 개별소비세 30% 감면 혜택은 그나마 버팀목 역할을 했다. 1일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