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민병원, 인공관절수술 권위자 손원용 정형외과학회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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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명예원장은 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에서 40여년간 연구와 진료, 교육에 매진해왔다. 국내에 최신 인공관절치환술 기법을 소개하고 고관절치환술이 발전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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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흥태 인당의료재단 이사장은 "손 명예원장 영입을 통해 부민병원이 아시아 최고 관절 전문병원이 되고자 하는 비전에 한 발짝 더 다가 설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