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최종구 "인터넷은행, 새로운 수요 충분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제3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에 대해 "충분히 새로운 수요가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인터넷은행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1일 서울 구로구 구로동 기업은행 지점 5층에 개점한 'IBK창공 구로점'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최 위원장은 "(경쟁도 평가위원회의) 결과를 봐야 한다"면서도 "인터넷은행은 기존 은행과 다른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원해 인터넷은행이 하는 분야에서는 충분히 새로운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인터넷은행들이 출범 당시 기대보다는 성과를 못 내는 것 같다는 질문에는 "그동안은 증자에 제약을 받았는데 법(인터넷은행 특례법)이 통과됐으니 해당 은행들이 어떻게 추진할지 봐야겠다"고 답했다.

    금융그룹 통합감독법 국회 상정에 대해서는 "이번 국회에서 됐으면 한다"고 말했고, 이달부터 관리지표로 적용되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의 수준에 대해서는 "3월부터 은행권이 시범 운영한 결과를 가지고 금융감독원이 어느 정도 현실적인지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케이뱅크, 해외송금 수수료 4000원으로 내려…"업계 최저"

      케이뱅크는 해외송금 수수료를 송금금액 관계 없이 은행권 최저인 4000원으로 인하했다고 1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지난 4월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 시 진행한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지난 9월30일 종료하고 수수...

    2. 2

      최종구,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제정해 금융서비스 혁신해야"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일 혁신‧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IBK 창공(創工) 구로' 개소식에 참석해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제정을 통해 혁신적 금융서비스의 실험을 허용해야 한다"며 "법 제정에 앞서 금융테스트...

    3. 3

      PEF 10%룰 폐지… '한국판 엘리엇' 나온다

      국내 사모펀드가 엘리엇매니지먼트 등 해외 펀드처럼 소수 지분만으로 대기업 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7일 사모펀드의 기업경영 참여 규제를 대폭 푸는 내용의 ‘사모펀드 제도개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