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 스타트업 거리축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01 01:49 수정2018.10.01 01:49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가 30일 서울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거리축제 ‘IF 2018’을 열었다. 93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창업자 강연, 공연 등을 펼쳤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유플러스 "해외서 전화받아도 무료" LG유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음성통화 수신료를 받지 않는 해외 로밍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발표했다. 이 서비스 이용자는 통화시간, 횟수 등에 상관없이 해외에서 음성수신료를 물지 않는다. LG유플러스는 기존 해외 ... 2 스마트폰 못놓는 한국인… 83% "디지털기기 의존 심각" 한국 사람 10명 중 8명은 한국인의 디지털기기 의존도가 높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이 성인 1000명(19~59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82.8%는 ‘... 3 "펀드 투자 기간, 두 배로 늘려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펀드 투자 기간을 늘려야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생태계가 살아납니다. 7년 만기 펀드로는 10~15년 뒤에야 빛을 발할 수 있는 스타트업의 미래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김홍일 은행권청년창업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