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에 있는 주인도네시아 태국대사관은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발리 소재 덴파사르 총영사관 등과 공동으로 쓰나미 피해지역 거주 태국인의 피해를 점검하고 긴급 후송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피해가 가장 컸던 팔루 지역에 학생과 직장인 등 31명의 자국민이 거주중이며 이들이 모두 안전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대사관은 이어 태국 최대 기업인 CP 그룹 현지 지사가 지진 및 쓰나미 피해자에게 음식과 식수, 임시 거처를 제공할 것이라고 안내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