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긴 코트까지… 쌀쌀한 출근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긴 코트까지… 쌀쌀한 출근길
    닷새간의 추석 연휴가 끝난 뒤인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는 출근하는 시민들로 붐볐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면서 긴 코트를 입은 사람도 많았다. 이날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13도를 기록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날씨] 쾌청한 금요일… "일교차 크니 외투 챙기세요"

      금요일인 28일 전국에 구름이 많이 낀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겠다.제주도에는 저녁부터 흐려져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9∼17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

    2. 2

      28일 날씨 : 흐림

      새벽부터 전국이 흐리겠다. 제주에서는 밤부터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 9~17도, 낮 최고 20~25도.

    3. 3

      강원 동해안·산지 비… 내일까지 5㎜ 내외 비 예보

      27일 강원 내륙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과 산지는 오전까지 5㎜ 안팎의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오전 6시 현재 아침 기온은 인제 8.1도, 대관령과 홍천 각 8.5도, 철원 8.8도, 춘천 9.4도, 원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