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코트까지… 쌀쌀한 출근길 김범준 기자 구독하기 입력2018.09.27 18:20 수정2018.09.28 02:3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닷새간의 추석 연휴가 끝난 뒤인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는 출근하는 시민들로 붐볐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면서 긴 코트를 입은 사람도 많았다. 이날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13도를 기록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김범준 기자 구독하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날씨] 쾌청한 금요일… "일교차 크니 외투 챙기세요" 금요일인 28일 전국에 구름이 많이 낀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겠다.제주도에는 저녁부터 흐려져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9∼17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 2 28일 날씨 : 흐림 새벽부터 전국이 흐리겠다. 제주에서는 밤부터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 9~17도, 낮 최고 20~25도. 3 강원 동해안·산지 비… 내일까지 5㎜ 내외 비 예보 27일 강원 내륙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과 산지는 오전까지 5㎜ 안팎의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오전 6시 현재 아침 기온은 인제 8.1도, 대관령과 홍천 각 8.5도, 철원 8.8도, 춘천 9.4도, 원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