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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 '산유국 회담' 앞두고 경계 속 소폭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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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는 21일(이하 현지시간)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46달러(0.7%) 상승한 70.8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는 이번 주에만 2.6%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11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4시 기준 배럴당 0.05달러(0.06%) 오른 78.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오는 23일 알제리에서 열리는 '산유국 회담'을 앞두고 경계감이 커진 가운데 소폭 오름세로 마감했다.

    국제금값은 약세였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값은 전날보다 온스당 10달러(0.8%) 하락한 1201.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화 강세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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