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상회담 선발대 평양 도착…공식수행원 숙소 백화원초대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특별수행원·기자단은 고려호텔에…서울-평양 시험통화 성공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참가하는 남측 선발대가 16일 오후 평양에 도착했다.

    이날 오전 6시 50분 경의선 출입사무소(CIQ)를 통과, 육로를 통해 군사분계선을 넘어 평양으로 향한 선발대는 오후 12시 15분 고려호텔에 도착했다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서면브리핑에서 밝혔다.

    선발대는 단장인 서호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을 비롯해 권혁기 춘추관장과 보도·의전·경호·생중계 기술 관계자, 취재진 등 93명으로 꾸려졌다.

    윤 수석은 "오후 3시 10분 서울-평양 정부종합상황실 간 시험통화에 성공했으며 현재 팩스 송수신이 원활하게 되고 있다"고 전했다.

    공식수행원 숙소는 백화원초대소로 마련됐고, 특별수행원과 기자단 숙소는 고려호텔로 확정됐다.

    방북 직전 서 비서관은 취재진과 만나 "온 국민이 염원하는 남북정상회담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선발대가 미리 가서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평양회담 수행단 '무지개'…경협대비 업계 핵심인사 망라

      경제계 인원 17명, 2007년과 동일…IT업계 포함 '눈길'종교계·학계 등도 포함…문정인은 '개근' 특별수행원여야 3당 대표와 양대노총 위원장도&h...

    2. 2

      김동연 부총리, 방북단에 포함 안 된 이유는

      靑 "부동산 등 추석 민심 살피는 게 더 중요"본격 경협 이르다고 판단했을 가능성도 제기3차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방북단에 경제 사령탑인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포함되지 않은 것이 눈길을 끈다.앞선 남...

    3. 3

      이재용·최태원·구광모, 18일 평양 간다

      18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열리는 3차 남북한 정상회담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김용환 현대자동차 부회장 등 4대 그룹 총수와 대표가 동행한다.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6...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