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세방전지'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계,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노무라, 골드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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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세방전지는 장 초반 37,600원까지 오르며 지난 09월 13일 이후 1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0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35% 오른 3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37,0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37,600원(+1.62%)까지 상승했다가, 소폭 조정을 받아 현재 37,500원(+1.35%)에서 머물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노무라, 골드만 등
거래원 동향은 노무라, 골드만, NH투자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UBS과 메릴린치가 눈에 띄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노무라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코엔텍, 빙그레 등이 있다.
[표]세방전지 거래원 동향
◆ 차트 분석
- 전형적인 상승세, 단기·중기 이평선 정배열
이 시간 차트의 흐름은 현재 단기·중기 이평선이 정배열 상태로 전형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래프]세방전지 차트 분석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