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중고나라는 NHN의 페이코 간편결제 시스템을 중고거래에 도입했다. 페이코와 협력해 판매 실적에 따른 맞춤형 광고, 쿠폰 제공, 특가 상품 소개 등 다양한 부가기능 개발도 검토하고 있다.
이승우 중고나라 대표는 “NHN페이코의 간편결제 기술력과 모바일 광고 비즈니스 노하우를 활용해 누구나 공정하게 돈 벌 수 있는 중고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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