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추석명절 맞이해 정부비축 수산물 1735톤 공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전국 전통시장에 정부비축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구매신청을 접수한다.

    추석명절 전 생활물가 안정을 위한 ‘추석 정부비축 수산물 전통시장 공급계획’은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해양수산부, 수협중앙회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달 말부터 전통 전통시장 상인회에 정부 방침을 안내하고 개별점포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공급되는 정부 비축 수산물은 △명태(1200톤) △조기(35톤) △원양오징어(400톤) △갈치(100톤) 등 4종이다. 공급대상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구역이며, 정비비축 수산물 풀(Pool)에 등록된 시장 130곳에 우선적으로 안내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는 “방출 수산물에 품목별로 권장 판매가격을 지정해 소비자들이 시중가격보다 최대 30%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계소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靑, 소외계층 등 1만명에 '섬 특산물' 선물

      청와대는 추석을 맞아 12일부터 사회 각계 1만여 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추석 선물을 보낸다고 7일 밝혔다.홀몸노인, 한부모 가족, 희귀난치성 환자, 치매 센터 종사자 등 사회적 배려 계층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등에게...

    2. 2

      홍종학 "정부가 추석겨냥 전통시장 방문 캠페인하겠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다가오는 추석에 전통시장에 다시 활기가 돌 수 있도록 정부가 대대적인 전통시장 방문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홍 장관은 7일 대구 서문시장, 팔달신시장, 칠곡시장 등 3개 시장상인...

    3. 3

      "3억대 서울 아파트 기회인데…" 40대 직장인 멘붕 온 까닭 [돈 버는 법 아끼는 법]

      Q. 자산 약 2억원을 보유한 46세 직장인이다. 현재 거주 중인 경기 하남 미사 공공임대주택의 조기 분양과 서울 고덕 강일 토지임대부주택 입주를 두고 고민이다. 미사는 입지가 좋고 즉시 매도가 가능하지만 대출 이자 부담이 크다. 고덕강일은 대출 부담이 작고 서울 입지지만, 월 토지 임차료와 10년 거주 의무가 있다. 거주 안정성과 향후 자산 가치를 모두 고려할 때 어느 쪽이 더 현명한 선택일까. A. 의뢰인의 사례는 40대 중반 무주택자가 내 집 마련의 첫 단추를 끼울 때 전형적으로 겪는 깊은 딜레마를 보여준다. 자산 증식(투자)이라는 목표와 거주 안정이라는 목표가 동시에 충돌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의뢰인이 고민하는 두 선택지인 하남 미사 공공임대주택 분양 전환과 고덕 강일 토지임대부주택(반값 아파트) 분양은 단순히 지역 및 가격의 차이를 넘어 유동성과 자산화 구조 자체가 완전히 다른 주택이다. 따라서 주택 매수의 궁극적인 목적을 먼저 정해 의사결정의 기준을 단순화해야 한다.  우선 하남 미사 공공임대주택 분양 전환은 ‘유동성’과 ‘자산 성장’ 측면에서 압도적인 강점을 지닌다. 일반적인 신규 분양 아파트와 달리 공공임대는 그동안의 실거주 기간을 인정받아 분양 전환 직후 곧바로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즉 원할 때 언제든 즉시 매도해 자산을 현금화하고 상급지로 갈아탈 수 있는 강력한 선택권이 주어지는 것이다. 또한 하남 미사 중심지구는 이미 교통, 학군, 상권 등 생활 인프라가 완성된 상태다. 역세권이라는 입지적 프리미엄은 향후 부동산 시장의 상승 사이클이 도래했을 때 그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