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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침의 풍경] 새파란 호수 따라 룰루랄라~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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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스위스 발레주에 있는 그리멘츠 마을에서 5일 사람들이 트레킹을 하고 있다. 트레킹 대회지만 주변 풍경을 만끽하며 가볍고 걷고 있는 느낌이다. 초가을의 산과 새파란 호수가 어우러진 절경은 그 걸음을 더욱 응원하는 듯하다.

    지난 2일 시작해 오는 9일까지 열리는 트레킹 대회에선 360㎞에 이르는 길을 걸어야 한다. 매년 400여 명이 참가하며 이르면 95시간 안에 경기를 마칠 수 있다고 한다. 대회가 열리는 8일간 꼬박 걷는다고 보면 하루에 45㎞씩, 10시간 넘게 걸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대회가 펼쳐지는 그리멘츠 마을은 스위스 특유의 오두막집과 글래시어 와인(빙하 인접 지역에서 생산된 와인)으로 유명하다. 트레킹을 마치고 멋진 오두막집에서 와인 한잔을 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만 같다. 사진 속 이들도 그 기쁨을 누릴 상상을 하며 걷고 있는 게 아닐까.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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