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은행은 우량기업 및 농식품기업 등을 중심으로 꾸준하게 기업여신을 성장시키고 있다. 특히 '일자리창출기업 및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신(新)성장기업'에 신규자금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대훈 행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고객의 도움이 필요할 때 더욱 힘이 되어주는 은행이 되겠다"며 "지속적인 현장경영으로 농협은행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