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제우스는 215억원 규모의 LG디스플레이 하이테크향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6.0%에 해당한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