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모래 채취 금지에 생존 막막"… 골재업체,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골재협회 바다골재협의회는 3일 소속 회원 450여 명(주최 측 추산)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 세종로공원에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열었다. 고성일 전국바다골재협의회장은 “바닷모래 채취에 따른 어업 피해는 미미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도 정부는 바닷모래 채취량을 총 골재량의 5%만 공급하도록 해 관련 업계 종사자 2만여 명이 구조조정을 당하고 식솔까지 거리에 나앉게 생겼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환경 파괴와 어업 피해 등을 이유로 과거 국내 연간 모래 수요량의 60%를 차지했던 바닷모래를 2022년까지 5%로 감축하겠다고 지난해 발표했다. 이에 따라 바닷모래 채취 금지 지역을 확대하면서 골재산업뿐만 아니라 예인선과 유류 공급업체 등 관련 산업이 타격을 받았다.

    임락근 기자 rkl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인생2막'여는 울산시 은퇴 공무원 2명...'국민권익행정센터' 열어 민원 해결 나서

      주봉현 울산시 전 경제부시장(사진 왼쪽)과 장광대 전 시 종합건설본부장이 3일 울산 남구 삼산로 에쓰오일 건물 3층에 국민권익행정센터를 열었다.이들은 평생 공직에 몸담으며 쌓아온 행정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울산시민들...

    2. 2

      제천 여고생 투신...심각한 자살 문제, 지난 해 청소년 자살시도 건수 6만 2276명

      충북 제천에서 한 여고생 투신한 사고가 전해지며 주변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오늘(3일) 제천경찰서에 따르면 제천시의 4층 건물에서 투신한 여고생 A(16)양의 사고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 학교 선배가 건물 바...

    3. 3

      정부, 남해 바닷모래 채취 연장키로…어민 강력반발 예상

      남해의 건설 골재용 바닷모래 채취를 연장하기로 정부가 결론을 내렸다.이에 따라 한 달 넘게 중단됐던 바닷모래 채취는 내달부터 재개되지만, 어업 피해를 이유로 모래 채취 전면 중단을 주장해왔던 어민들의 강력한 반발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