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잔수에 밝은 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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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단 이민진
● 2단 권주리
예선 결승 3경기
제1보(1~26)
● 2단 권주리
예선 결승 3경기
제1보(1~26)
![[제22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잔수에 밝은 두 선수](https://img.hankyung.com/photo/201809/AA.17669445.1.jpg)


좌하귀는 추후 참고도1의 맛이 있다. 7 이후 흑은 부담이 크지만 가~다의 수순으로 패를 할 수도 있다. 경우에 따라 참고도2의 백1·3으로 싸우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당장은 흑6 이하로 백이 긁어 부스럼이다. 흑15는 우하를 계속 키우겠다는 뜻이다. 흑23에 백은 우하 어딘가에 둬야 할 것 같다.
박지연 5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