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선보인 겟차는 스마트폰으로 20개 자동차업체, 130여개 차종의 실시간 거래가를 알려주고 비교 견적을 내 준다. 금융사와 제휴해 각종 자동차 관련 금융상품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유철 겟차 대표는 “인재 채용과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해 누구나 자신에게 적합한 자동차를 최저가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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