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재난안전硏, 울산 유화단지 조사 입력2018.08.30 18:26 수정2018.08.31 02:2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혁신도시에 있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울산 석유화학단지를 대상으로 유해화학물질 탐지 조사를 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심재현 원장은 “반경 10㎞ 이내에서 유해화학물질 450여 종의 종류와 농도를 실시간 탐지해 사고 발생 때 신속하게 주민을 대피시키고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북도, 몽골에 친환경 에너지자립마을 세운다 경상북도가 몽골 울란바토르 혹한지역에 에너지자립마을을 조성하고 이를 수출모델로 개발해 에너지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경상북도는 30일 울란바토르에서 윤종진 도 행정부지사와 기업인 대표단이... 2 이찬희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연임 대구신용보증재단 8대 이사장에 이찬희 이사장(사진)이 15일 연임됐다. 이 이사장 재임기간에 대구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및 기관장 평가 전 부문에서 3년 연속 S등급을 받았다. 임기는 3년이다.&nb... 3 28일부터 금원산 숲속음악회 경남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오는 28일부터 8월6일까지 숲속음악회와 생태수목원 야간전시회를 연다. 대구·김해·거창 지역을 대표하는 20개 공연팀이 참가한다. 클래식과 국악, 합창, 성악, 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