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서롭은 유전자 검사 기술 개발 외에도 진단 시약을 개발해 판매하는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과 89억원(지난해 매출의 191.12%) 규모의 진단 시약 관련 물품을 납품 및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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