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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서롭, 11억원 규모 유전자 검사 실험실 장비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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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서롭은 중국 샤먼포시미 국제의료유한공사와 11억원 규모의 유전자 검사 관련 실험실 장비 등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3.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다음 달 28일까지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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