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에프엠, 1억5000만원 규모 2차전지 음극재 공급계약 해지 전형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8.29 10:47 수정2018.08.29 10: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더블유에프엠은 중국 CGRC와 맺었던 1억5000만원 규모의 2차전지 실리콘 산화물계 음극재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CGRC가 시장상황 및 내부사정에 따라 계약 이행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자체적으로 해지를 결정하고 통보했다고 밝혔다.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더블유에프엠, 이차전지 음극재 전라북도 산학연 신규 과제 선정 2 더블유에프엠, 스페인 그라뱃 에너지와 MOU 체결 3 더블유에프엠의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