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 개막 입력2018.08.29 18:36 수정2018.08.30 02:4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18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가 29일 강원 속초 롯데리조트에서 2박3일 일정으로 개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한인 여성 리더 550명이 참가해 한반도 평화 구축과 세계 평화 실현을 위한 여성의 역할을 모색한다. 개회식에 참석한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왼쪽 여섯 번째), 정만호 강원도경제부지사(일곱 번째), 서진화 세계한민족여성재단 이사장(네 번째)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국무부 "폼페이오, 한반도 문제 평화적 해결책 강조"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한반도 문제에 대한 평화적 해결책을 진전시켜 나가겠다는 약속을 강조했다고 국무부가 10일(현지시간)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전날 아프가니스탄 카불에 주둔해 있는 미군과 연합군 부대를... 2 이총리 "한반도 평화정착, 문대통령 역할 더 커질 것"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등 포상식…"평화가 최고의 보훈" 이낙연 국무총리는 21일 "두 달 사이에 남북정상과 북미정상이 잇따라 만나 한반도 평화정착의 과정을 시작했다"며 "여기까지 오는 데도 문재인 대통령의... 3 국민대 '한반도 평화 해법' 학술회의 국민대 한반도미래연구원(원장 홍양호)과 북한연구소(이사장 전정환)는 18일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한반도 평화, 새로운 해법을 모색하다’라는 주제로 공동학술회의를 연다. 송민순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