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협 한국법률문화상에 정찬형 명예교수
정 교수는 법조계와 학계 등에서 인재 양성에 힘쓰고, 상법·유가증권법·금융법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통해 한국 법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함께 시상한 우수 언론인상은 안대규 한국경제신문 지식사회부 기자(오른쪽)를 비롯해 김리안 문화일보 기자, 유환구 한국일보 기자, 이지선 MBC 기자, 이진석 파이낸셜뉴스 기자, 장혜진 세계일보 기자가 받았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