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하대병원, 내달 8일 생명존중 콘서트 개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하대병원
    인하대병원
    인하대병원이 다음달 8일 인천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 특설무대에서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 기념행사를 연다.

    행사는 지역사회에 생명의 소중함과 희귀질환의 이해를 통해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한 ‘생명존중콘서트’다. 가수 변진섭, 울랄라세션, 적우, 김보경밴드, 정한씨가 출연진으로 선정됐다.

    김영모 병원장은 “생명의 소중함과 희귀질환에 대한 이해를 통해 인생·삶이라는 것에 대한 가치를 일깨우고 희망을 나누고자 작은 축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인하대병원은 2016년 이후 올해 3번째로 이 행사를 열고 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경기도시공사, 신혼부부 전세임대 50가구 '신규 입주자' 모집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안정 기여를 위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올해 기존주택 전세임대 2400가구를  공급하고 있는 경기도시공사가  신혼부부를 대...

    2. 2

      인하대병원, 의료진 5명 대청도 파견...공공의료사업 실시

      인하대병원 공공의료사업지원단(단장 김명옥)은 지난 9~10일까지 자매결연을 맺은 옹진군 대청도 주민들을 찾아 건강증진 활동을 진행했다. 병원은 지난 2016년7월 대청도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의료활동을 펼치고...

    3. 3

      어린이 환자 VR로 야구 관람

      SK텔레콤은 지난 16일 인천 중구 인하대병원 로비에 ‘찾아가는 야구장’을 마련했다. 거동이 불편해 야구장을 찾기 어려운 어린이 환자 30여 명이 대형 TV와 가상현실(VR) 기기를 이용해 병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