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의료지원 활동에는 재활의학과 의료진과 간호사 등 5명이 파견됐다. 이들은 주민들의 근·골격계 통증 완화 치료를 도왔다.
대형병원 의료진이 섬을 방문해 의료활동을 펴는 것은 인천의 도서지역 가치를 재발견하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명옥 단장은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지역사회 도서지역에서 공적 건강을 나누는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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