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찾은 펜스 “달에 사람 살게 하겠다” 입력2018.08.24 17:38 수정2018.11.22 00:00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23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미 항공우주국(NASA) 존슨우주센터를 방문해 훈련 중인 우주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펜스 부통령은 “2020년까지 우주군을 창설하고 2024년까지 달 궤도를 도는 우주 정거장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달과 그 주위에 영구적으로 사람이 살게 하겠다”고 말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펜스 "北, 주민에 비할데 없는 잔혹행위…70년간 권력유지 수단" 美주최 '종교 자유' 첫 장관급 국제회의서 北인권·종교탄압 비판 폼페이오, 북한문제 명시적 언급 안해…협상 감안 수위조절 관측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우... 2 NASA, 화성 통째로 집어삼킨 모래폭풍 사진 공개 천체 전체가 뽀얀 공처럼 바뀐 화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0일(현지시간) 모래 폭풍이 화성을 통째로 집어삼킨 사진을 발표했다. 모래 폭풍이 일기 전인 5월 28일 찍은 화성의 사진과 모래... 3 NASA, 美 독립기념일 맞아 '천체의 불꽃놀이' 공개 해마다 미국 독립기념일(7월 4일)에는 미 전역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올해는 미 항공우주국(NASA)도 불꽃놀이에 동참했다. 우주에서 불꽃놀이를 할 수 없으니 대신 특별한 사진을 공개했다. NASA가 4일(현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