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르면 5년내 민영소년원 생긴다… 법무부, 관련법 국무회의 통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르면 2023년 민영 소년원이 국내에 세워진다. 법무부는 민영 소년원 설립의 법적 기반이 되는 ‘민영 소년원의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2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민영 소년원 도입을 통해 소년원의 과밀 수용을 해소하고 민간 부문의 다양한 교육·교화 프로그램을 활용해 10세 이상 19세 미만인 소년원생의 사회 적응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전국 소년원의 정원 대비 수용자 수 비율은 129%로 과밀화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년원생의 재범 위험성도 낮아질 전망이다. 2010년 도입된 민영 교도소(소망교도소)의 수감자 재복역률은 12.6%로 국영 교도소(24.7%)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영국도 민영 소년원을 도입한 뒤 성과를 내고 있어 민영 소년원은 세계적인 추세라는 게 법무부 설명이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여자축구대표 이민아, “나라를 위해 뛴다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동안외모, 패션센스도 대표급

      아시안게임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 이민아 선수가 축구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한국과 인도네시아와의 경기에서 한국이 12-0으로 인도네시아에 승리한 가운데 이민아에 대한 ...

    2. 2

      [내일 날씨] 무더위 이어져 낮 최고 29~36도...제주·남부 태풍 '솔릭' 영향권, 비 400mm 이상

      22일(내일)은 전국에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도와 남부 지방부터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들어 비가 내린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북상하는 제1...

    3. 3

      남동공단 화재, 불 순식간에 번져 13명 사상자 내

      21일 오후 3시43분쯤 인천 남동구 논현동 남동공단 내 전자제품 제조회사인 세일전자 공장에서 불이 났다. 2시간8분 만에 진화됐다. 급속히 퍼진 불길과 유독가스가 인명피해 규모를 키우며 총 1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