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인도네시아은행, 'Infobank 2018 최우수은행'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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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인도네시아은행은 현지 CNB은행과 BME은행을 동시 인수 합병해 인도네이사 금융시장에 진출했다. 영업을 시작한지 1년 만에 자산 10조5000억 루피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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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인도네시아은행은 철저한 현지화 전략 일환으로 현지 기업뿐만 아니라 차세대 노면전차(LRT), 고속도로, 발전소 등 다양한 정부 주도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 근로자대출 등 리테일 금융 부문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모바일뱅킹 업그레이드, 현지 핀테크 업체와 협업모델 개발 등 디지털 뱅킹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시장 트렌드를 선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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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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