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14일부터 베트남에서 삼성페이 선불카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에 앞서 지난달 27일 현지에서 위성호 신한은행장(왼쪽)과 이종민 삼성전자 서비스운영그룹장이 계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