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원 대한상사중재원장 취임 입력2018.08.15 18:01 수정2018.08.16 02:3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호원 전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사진)가 대한상사중재원 제10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3년. 이 신임 원장은 사법연수원 7기 수료 후 서울지방법원·고등법원 등 판사·부장판사와 제주지방법원장, 서울가정법원장, 법무법인 지평지성 대표변호사를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조 톡톡] '국제중재 전문가 과정'… 대한상사중재원 운영 대한상사중재원이 국제중재실무회와 공동으로 다음달 27일부터 5일간 변호사, 법학전문대학원 및 일반대학원 학생, 기업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제8회 국제중재 전문가 과정’을 진행한다.국내 주요 로펌... 2 글로벌 톱5 '중재 허브' 꿈꾼다… KCAB인터내셔널의 야심 국내 유일의 상사(상업 활동) 분쟁 해결기관인 대한상사중재원(KCAB)이 국제중재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한국을 ‘글로벌 톱5 중재 허브’로 키우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야심찬 프로젝트를 이... 3 중재인 양성 인큐베이터 역할… 시뮬레이션 강좌 통해 '실전 훈련' 대한상사중재원이 중재인 교육과 더불어 중재인 커뮤니티 활성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국제중재 전문가를 양성하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통해 국내 법률서비스업의 새로운 활로 개척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